[머니+손이천의 경매이야기]격동의 역사 속 꽃핀 걸작들 재평가 박영선 '실내' 수십번 경합끝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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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실내’. 추정가 1,200만~3,000만원에 경매에 나와 수십 차례 경합 끝에 6,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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