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영철 회동] 트럼프 '하나의 과정이자 시작'...北에 단계적 이행 양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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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친서를 들고 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예정에 없던 환담을 나눈 후 웃으며 나오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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