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천천히 하라' 비핵화 '金의 승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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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건네받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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