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스트 강연 논란에 연세대 총여학생회 '존폐 결정' 투표
버튼
연세대학교 위당관 대강당 앞에서 학생들이 성 칼럼니스트 겸 작가 은하선 씨의 강연을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출처=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