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대만 타이페이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로봇 플랫폼(기반 서비스) ‘아이작(ISSAC)’에 들어갈 전용 고성능 반도체 ‘젯슨 사비에르(Jetson Xavier)’를 공개하고 있다. /지민구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대만 타이페이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로봇 플랫폼(기반 서비스) ‘아이작(ISSAC)’에 들어갈 전용 고성능 반도체 ‘젯슨 사비에르(Jetson Xavier)’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발표하고 있다. /지민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