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풍납토성 훼손 주체, 삼표로 추정…공소시효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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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풍납토성 서성벽 발굴 현장에서 매립 경위를 알 수 없는 대형 콘크리트가 발견돼 지난 18일 국가지정문화재 훼손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풍납토성 발굴 현장에서 나온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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