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용산 건물 놓고 '재개발로 지반 흔들려' VS '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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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이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붕괴 현장에서 합동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합동감식은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으나 정확한 붕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용산구 제5구역 ‘숯불석쇠’ 식당 앞 바닥에 구멍이 나 있다. 점주 김봉진(54)씨는 벽돌로 구멍을 막았지만 계속해서 커졌다며 “공사 후부터 생긴 현상”이라고 전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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