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서 증세 반대 시위 닷새만에 총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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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의 총리 집무실 앞에서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날 암만의 총리 집무실 밖에서 시민 약 3,000명이 모여 닷새째 정부의 긴축정책과 소득세 증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암만=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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