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집중도 높은 PC에 아직 기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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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 부사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한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18’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텔
조니 시 에이수스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 험블하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 노트북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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