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손흥민 논쟁에 '당사자들 해프닝으로 받아들였다'며 진화 나선 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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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정우영(왼쪽)이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마친 뒤 손흥민에게 말하고 있다. (MBC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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