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D-6] 꽁꽁싸맨 신태용호, 전략입니까 한계입니까…아직까진 불申

버튼
‘그라운드 여우’로 불리는 신태용 감독은 꼭꼭 숨겨온 지략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신 감독은 “패턴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스웨덴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