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의 딜레마, '이쿼녹스' 잘 팔릴수록 일자리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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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8부산국제모터쇼’ 제1 전시장 앞 광장에 마련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전시관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지회 노동자가 ‘함께 살자’는 문구가 있는 조끼를 입고 차량을 지켜보고 있다./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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