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NHN엔터 타이완 대표 '코미코 대만 성공 발판 삼아 홍콩·인니에 웹툰 한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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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왼쪽) NHN엔터테인먼트 타이완 대표 겸 NHN엔터 재팬 사업본부장과 팀 웡 NHN엔터 타이완 지사장이 지난 6일 대만 타이페이 사무실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대표는 “코미코를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에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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