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리 “북미정상회담 비용 161억원...기꺼이 부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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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싱가포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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