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트럼프 '金 진정성 1분이면 가늠'...회담 전망은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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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를 빠져나가는 차량 안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9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중간에 빠져나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8시21분께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숙소인 샹그릴라호텔로 이동했다. /싱가포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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