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일정 단축, 김정은이 먼저 떠나기로 했기 때문'
버튼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