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북한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교환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회담이 끝난 뒤 열린 업무 오찬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오른쪽)이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연합뉴스TV캡쳐]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저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심야 외출에 나섰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리수용 북한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등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로 들어오고 있다./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