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짧지만 강렬했던 '카펠라 산책'
버튼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전경이다. 카펠라 산책이 판문점 도보산책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나온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