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햄버거는 없었지만...북·미·싱가포르 요리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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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뒷줄 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앞줄 왼쪽 세번째) 북한 국무위원장이 각각 실무 협상팀과 함께 싱가포르 카펠라호텔 오찬장에서 착석 준비를 하고 있다. /댄 스커비노 주니어 백악관 소셜미디어국장 트위터 캡처
AP통신 기자가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평양에서 주문한 ‘콤비네이션 버거’ /평양=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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