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남자' 김경수 vs '한때 친박' 김태호 각각 48%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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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가 열린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운데)가 경남 창원시 성산구 STX빌딩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엄지손가락으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김 후보 부인 김정순 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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