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국민의 선택]'현직 프리미엄' 업고 4년 연장...대입제도 개편 등 속도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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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앞줄 오른쪽)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김의숙씨 등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을 축하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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