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시대의식을 되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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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 대표작가인 김정헌(왼쪽)과 주재환. /사진=조상인기자
주재환 ‘왜_’ 2018년, 액자와 폐기물경고장,사진 등으로 이뤄진 설치작품, 63x50cm /사진제공=통의동 보안여관
김정헌 ‘신학철의 실락원(Lost Paradise)’ 1998년작, 캔버스에 아크릴과 조화설치, 140x140cm /사진=조상인기자
주재환의 설치작품, 김정헌의 드로잉 등 근작 전시 전경. /사진=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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