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65>송수남 '여름나무'] 헤아릴 길 없는 수묵의 기세..하늘까지 닿을 듯 올곧구나

버튼
송수남 ‘여름나무’ 2000년작, 패널에 붙인 한지에 수묵화, 147x210.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