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4> 베른의 곰은 동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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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룸서비스를 시키는 듯 포즈를 취하는 수아(설정샷 아님)
장미공원의 벤치와 아인슈타인 박사 조형물. 박사님 허벅지에 샇인 눈이 안쓰럽다.
베른의 아름다운 설경
수아와 함께 연방의사당에서 셀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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