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게임 시장 매출액 글로벌 5위권… 현지 경쟁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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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린 넷마블조이밤 대표가 지난 4일 대만 타이페이의 사무실 입구에 위치한 ‘기업이미지(CI)’ 앞에서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린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 매출액 5위권 안에 드는 대만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등 한국 게임을 바탕으로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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