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인니 합작사 설립…아세안 시장 공략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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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오른쪽 세번째) LS전선 대표와 판지 위타나(〃 네번째) AG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합작법인 설립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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