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프런티어 <1>율촌 모빌리티팀] '자율주행 자문' 불모지 개척 나선 律士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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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모빌리티팀을 이끌고 있는 황규상(왼쪽부터)·신현화·이명재 변호사. 이들은 정부 정책 도입 등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모빌리티팀을 꾸준히 진화시키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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