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민정책에 '엄마' 멜라니아도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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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와 멕시코 접경지역의 매켈런시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부모-자녀’ 격리 지침에 따라 억류됐다 풀려난 이민자들이 가톨릭 구호단체로 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맥알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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