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성장공유대출'로 데스밸리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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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업체 우석엔프라의 직원들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신제품을 개발하고도 데스밸리에 처했던 우석엔프라는 중진공의 성장공유형대출을 통해 자동화설비를 증설했고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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