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문화예술계 성폭력…피해자 65% “선배한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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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 단장인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과 조형석 차별조사과장(왼쪽 첫 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인권위에서 특조단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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