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북한, 미군 유해 곧 송환…최대 200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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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1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섬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가지고 채택한 공동성명은 미군 병사들의 유해 송환을 포함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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