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이명희, 오늘 16일 만에 다시 구속심사…불법고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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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 법무부 산하 서울 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며 질문받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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