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예 바늘이야기 대표./바늘이야기
바늘이야기가 바람뜰에 전시해 둔 손뜨개 작품들. 손뜨개는 무겁고 칙칙하다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바늘이야기
바람뜰 3층에는 세미나 겸 손뜨개 교육 장소가 마련돼 있다. 2층 카페의 손님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바늘이야기
바늘이야기는 유럽에서 부자재를 직수입하는 덕분에 다양하고 예쁜 색감의 실을 공급하고 있다./바늘이야기
바람뜰에서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손뜨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바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