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거센 비난 여론에 '아동 격리수용'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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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뗏목을 타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에 있는 텍사스 주 매캘런에 도착한 두 살짜리 온두라스 여자 아이가 12일(현지시간) 엄마가 건장한 미국 국경순찰대로부터 몸수색을 당하자 서럽게 울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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