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중국 최대 출판그룹 청도출판과 업무 협약 '한류 열풍 발맞춰 한국 문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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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교보문고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청도출판그룹 리카이 부총경리(왼쪽 세 번째)가 20일 교보문고 파주 본사에서 도서유통 및 출판, 문화상품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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