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전 대통령 경호처, 돈만 날린 경비용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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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처가 800여만원을 주고 청와대 경비용 드론 4대를 샀지만, 납품업체가 폐업하는 바람에 써보지도 못하고 돈을 날린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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