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Who]가족을 위해 전쟁을 피해 고난의 2,000㎞...오늘도 그들은 死線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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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내전과 생활고를 피해 유럽행을 택한 중동 난민들이 그리스의 주요 난민 이동경로 중 한 곳인 이도메니를 지나고 있다. /이도메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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