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연기 너무 싫어'…이웃 치킨집 사장 살해 시도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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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가게의 바비큐 연기 탓에 승강이를 벌이다 주인을 살해하려는 의도로 흉기를 휘두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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