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3년 만에 재개]“고향 방문, 성묘도 계속 합의해 나가자”

버튼
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오른쪽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북측 단장인 박용일(왼쪽 두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등이 회의를 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