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싱글라이프] 호텔서 묵으며 운동·명상·맞춤형 몸관리..'웰니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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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웰니스 데이’를 맞아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진행된 웰니스 데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구에 몸을 맡기고 자세를 교정하며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 티베트 전통 명상도구인 ‘싱잉 볼(Singing bowl)’을 이용하는 명상과 소리 치료.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는 요가(위쪽부터 아래로). /사진=정가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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