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金시대 거두'였지만 '영원한 2인자'에 머물렀던 故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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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 전 총리가 1962년 중앙정보부장 신분으로 한일 국교수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고 귀국해 박정희 당시 최고회의 의장(오른쪽)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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