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서 똑똑하면서 야무진 느낌의 슈퍼커브. /사진제공=혼다코리아
2018 올 뉴 골드윙. /사진제공=혼다코리아
사람이 무식하면 보는 것마다 신기하고 그릏거든요...(해맑)
반짝이는 LED 헤드라이트! /사진제공=혼다코리아
계기판의 기어 표시. 저처럼 맨날 몇 단인지 헷갈리는 사람에겐 꿀.../사진제공=혼다코리아
‘모든 사람들에게 생활의 가능성을 넓히는 기쁨을 제공한다’고 혼다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가 말했죠. 짐대가 넓어지면 바이크로 할 수 있는 일이 더더더 늘어납니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지난 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슈퍼커브 출시 행사장에 전시된 신형 슈퍼커브. 슈퍼커브 1억대 판매-출시 60주년 기념 장식이 귀염 터집니다.
행사장 한켠에는 1958년 태어난 오리지널 슈퍼커브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차가 아무리 예뻐도 클래식한 이쁨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륜차 급의 계기판. /사진제공=혼다코리아
윈드 스크린은 무려 전동식입니다. 버튼만으로 조절 가능...(무릎 꿇음)/사진제공=혼다코리아
1972년, 프로젝트 M1. 사진만으로는 감이 잘 안 오지만 배기량 1,470cc의 대형 바이크입니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1975년, GL1000. /사진=혼다코리아
1982년, GL1100 골드윙. /사진제공=혼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