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멈춘 '원격진료' 러시아서 빛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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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과 KT는 지난 22일 세계 3대 철도 회사인 러시안 레일웨이즈의 모스크바 제1중앙병원에서 산하 2개 지역병원과의 원격 화상진료 시연행사를 가졌다. 나기영(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엘레나 지드코바 러시아 철도청 헬스케어사업부문 사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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