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실권자’ 아웅산 수지, 논란 속에도 여당 총재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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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 위치한 의회에서 73세 생일을 축하받고 있다. /네피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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