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갇힌 한국 유통-'쇼핑도시' 오사카 가보니] “규제 없앤 도심 곳곳 먹거리·몰...쇼핑천국 일본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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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꼽히는 도톤보리 일대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고인 3,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심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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