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멕시코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22)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과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로사노는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24일 자정 멕시코와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