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공장 찾은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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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라모스 오르타(왼쪽)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지난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이기인 제조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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