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낮은데 최저임금 올릴 땐 문제...적정선 유지해야'

버튼
27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양극화, 빈곤의 덫 해법을 찾아서’ 특별대담에서 폴 크루그먼(왼쪽)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와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대담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