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추월·급정거에다 욕설… 30분이나 보복운전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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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내지 않는다며 택시기사를 상대로 상향들을 키고 추월·급정거를 반복하는 등 보복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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