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사장단 '투자가 만든 화웨이 5G 장비, 보안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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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경영진이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 푸둥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숀 멍한국 화웨이 CEO, 조이 탄 화웨이 글로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총괄 사장, 피터 조우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라인 최고 제품 및 마케팅 책임./사진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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